하반기 남성복 시장에 진출하는 신규 브랜드가 3개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올 하반기 새롭게 런칭될 브랜드는 시니어 트래디셔널 시장을 공략할 ‘엘파파’와 어번 캐주얼 ‘시스템옴므’, 코오롱패션의 ‘존바바토스’ 3개 정도.
지난 2006년 12개, 2007년 10개의 신규 브랜드가 등장한 것을 비롯해 캐주얼, 잡화 등에서도 남성복 시장 진출이 이어진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번 춘하 시즌에도 트래디셔널 ‘벤셔먼’, 신사정장 ‘제이프레스’, 캐릭터캐주얼 ‘송지오블랙’, 셔츠&타이 ‘메트로시티 셔츠’, ‘엘르옴므 타이’ 등 5개 브랜드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남성복 시장의 특성상 초반 진입이 어려운데다 최근 남성복 시장 상황도 좋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시장에 진입한 신규 브랜드 중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