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어덜트 라인 확장 붐
여성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라인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위비스와 샤트렌, 형지어패럴 등 중저가 여성캐주얼 업체들이 남성과 스포츠, 잡화, 인너웨어 등 모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이 복종 라인을 다각화하면서 브랜드 대형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해외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선보여 온 유통형 샵 브랜딩이 국내에서도 본격화됨을 의미하며, 그에 따른 컨텐츠 개발이라는 측면으로 풀이된다.
위비스의 ‘지센’은 작년 남성복 ‘지센옴므’를 런칭한데 이어 올 가을, ‘지센스포츠’를 런칭, 복합점 및 단독점 전개에 나선다.
‘지센스포츠’는 남녀 토틀 스포츠캐주얼로 통합 브랜딩과 각각의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중장기 전략에 의해 런칭된다.
이를 위해 위비스는 현재 사업팀을 구성중이며 4월 중 품평회 등을 통해 검증을 거쳐 올 가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중대형 매장 개설을 본격화하고 있는 위비스는 ‘더지센’이라는 이름으로 매장 브랜딩에 나서고 있으며 라인 다각화는 그 컨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형지어패럴도 향후 2~3년에 걸쳐 매장 대형화를 진행한다.
현재는 일부 점포를 제외하고 평균 20~25평 규모의 소형 매장이 대부분인데 점차 중대형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크로커다일인너웨어’와 ‘크로커다일잡화’ 등 모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한 상품 라인을 확장, 통합 대형 매장에 필요한 컨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통합 매장을 통해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고 독립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내년 봄 런칭하는 남성복 사업도 그 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라인 확장을 통해 브랜드 파워 증진이라는 측면에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형지의 계열사인 샤트렌 역시 중장기적으로 라인 확장에 나선다.
현재 남성복과 잡화, 인너웨어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올해는 그에 앞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올 봄 리노베이션을 통해 프렌치 캐주얼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구축하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그러한 정체성을 근간으로 라인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브랜드 리노베이션이 완성되면 내년부터 라인 확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매장 대형화도 동시에 추진한다.
어패럴뉴스(2008.3.28/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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