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장인x디자이너 스토어 수익금 전액 기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이 ‘2018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콜래보레이션(MASTER X DESIGN)’ 팝업스토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청파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봉제장인 7인과 열정 넘치는 신진 디자이너 19팀의 협업 상품을 처음 선보였던 자리다.
‘봉제장인과 신진디자이너의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는 서북권(마포, 용산, 서대문, 은평) 봉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봉제 업체의 일감 창출, 신진디자이너의 유통업 진출과 시장 경험 부여, 지역 의류 제조업체의 브랜드 창출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한국봉제패션협회가 힘을 합쳐 진행해왔다.
이들은 함께 만든 상품을 작년 12월 동대문 DDP 살림터에서 50~60% 할인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되도록 서울 용산에 위치한 청파노인복지센터에 전액 기부했다.
이상태 한국봉제패션협회 회장은 “우리 스스로 판매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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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1-30,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7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