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구축에 60억원 쓴다

2019-01-31 00:00 조회수 아이콘 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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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에 60억원 쓴다




 

정부가 올해 섬유·패션 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60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산업자원통상부는 최근 섬유의류혁신역량 강화 사업 일환으로 총 5개 과제를 공고하고 주관기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접수에 들어갔다.

 

정부는 제조경쟁력 향상이 가능한 지능형 섬유제조공정기술 개발과 타산업과의 융합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섬유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섬유의류혁신역량 강화 사업은 올해 신규 과제로 지원기간은 총 2년 9개월이다.

 

주요 과제는 실시간 생산 최적화 운영이 가능한 염색가공 지능형 공장 시스템 개발에 18억원을, 국내 기획·생산이 가능한 지능형 봉제시스템 개발에 24억 5,000만원을 책정했다. 또 신체치수 측정 스마트 의류개발에 5억원을, 시니어용 라이프 케어 스마트 섬유제품 개발에 5억원을, 수요연계 항공기용 경량 탄소섬유강화복합재 부품 개발에 8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심의위원회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3월 사업계획서 평가 및 접수하고 3~4월 주관기관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 4월 중 협약을 맺는다.

 

한편 정부는 ‘스마트 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을 통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가시화되고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정책의 성과를 기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새로운 전략은 제조 중소기업의 50%(3만개) 스마트화를 목표로 구축 목표를 기존 2만개에서 3만개로 확대한다. 2020년 노동시간 단축 시행기업, 뿌리산업 등 현장애로 또는 생산성 향상 효과가 큰 전략업종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스마트공장은 제조 데이터 분석·활용이 가능한 지능형 공장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실시간 개별 수요자 맞춤형 생산을 위한 필수 수단이다.

 


 

(출처: 2019-1-31,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