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트레이닝복도 레트로미 뿜뿜!
지난 1월 키즈 브랜드들은 겨울 다운이 매출을 이끄는가하면 신학기 책가방과 더불어 다양한 트레이닝 아이템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설 연휴가 2월 초로 전년보다 1주일 앞당겨지면서 설빔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로 1월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봄 신상 운동화나 점퍼류 역시 전년대비 판매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디자인을 살펴보면 쨍한 컬러감이나 그래픽 포인트가 적용된 아이템,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적용된 디자인 등 키즈 트레이닝복에도 복고 스타일이 인기를 얻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뉴발란스키즈’는 레트로 무드의 트랙 배색이 포인트로 가미된 상하 셋업을 인기 아이템으로 꼽았다. 레트로 스포티룩이 강세를 보이면서 레트로 유형의 트랙세트 판매 흐름이 좋았다. 컬러도 레드, 블랙, 바이올렛, 그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네파키즈’는 호일 프린트와 글리터 프린트로 그래픽 포인트를 준 트레이닝 제품이 인기였다. 다양한 컬러로 남녀공용 착장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흡습속건이 우수해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했다.
‘엠엘비키즈’는 집업스타일의 저지 트랙 재킷을 베스트로 꼽았는데 슬림베기 핏에 스트리트 스포츠웨어 스타일로 유행하는 감성을 접목했다. 이 제품은 1월초 출고 이후 3주간 560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였다.
‘휠라키즈’는 옆선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다채로운 컬러감이 특징인 트레이닝 세트가 인기였다.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키즈 버전으로 재해석한 아노락 재킷과 블로썸 트랙재킷 등 다양한 트레이닝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다.
(출처: 2019-2-21,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