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백화점 매출, 신세계-현대-롯데順
지난 2월 백화점 매출 신장률은 신세계-현대-롯데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마감 실적을 집계한 결과 신세계는 전사 3% 신장한 반면 현대는 전사 –5%, 롯데는 전사 –8%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월 카테고리별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롯데는 해외 파트에서 6.3% 신장률을 보여 선전했고 패션 파트는 약 23% 역신장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명품존의 매출이 27.9% 신장률을 보였고 매출이 역신장한 곳은 핸드백, 화장품, 여성클래식, 잡화 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는 섬유와 여성, 핸드백 조닝이 12~13% 역신장을 기록했으며 역시나 해외 브랜드의 매출이 6.3% 신장률을 보이며 탑을 차지했다.
3월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신세계와 현대의 전사 매출 신장률이 10%를 넘어 본격적인 봄시즌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롯데는 –9.6%로 여전히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월 첫 주말(롯데 1~4일, 신세계와 현대 1~3일 기준)은 롯데백화점이 패션부문 –28.3%, 화장품 –27.5%, 핸드백 –21.1% 등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존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해외 부문은 9.2%로 신장률을 기록해 극명하게 대비됐다.
신세계는 여성클래식과 핸드백이 각각 –3.1%, -7.8%로 역신장 했다. 반면 명품이 29.3%, 남성의류가 13.5%, 구두가 12.5% 신장률을 보였다.
현대는 여성이 –11.9%로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핸드백 매출도 –1.4% 떨어졌다. 하지만 남성에서 31.6%, 구두 17.4% 신장률을 기록해 면접 및 채용 시즌에 따른 수요를 체감할 수 있었다.
(출처: 2019-3-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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