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온라인 매출 상승
주요 홈쇼핑 업체들의 온라인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TV 방송 매출은 줄어들거나 제자리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온라인은 매년 3~5%씩 신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전년 마감 기준)은 GS홈쇼핑이 35.6% 이상, CJ홈쇼핑이 30% 이상, 현대홈쇼핑이 27.9%, 롯데홈쇼핑이 21.5%로 모두 30%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5년 전 7~25% 수준이었던데 비춰보면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GS홈쇼핑은 3년 연속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인수한 디앤샵 활성화와 기존 온라인몰 경쟁력 향상에 집중, 올해 지난해 역신장(-1.2%)을 만회할 방침이다.
올 1분기 3% 이상 신장이 예상되며 패션 부문이 한층 강화되면서 분기를 거듭할수록 상승 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패션 부문은 전체 온라인 매출 중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CJ홈쇼핑은 지난해 14%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외형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중 패션 부문은 19%로 10%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여 왔으며 올 들어서는 전년보다 소폭 오른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패션 비중 5% 이상 확대를 목표로 아이템 개발 및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홈쇼핑에서 롯데홈쇼핑으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매출 비중이 20%까지 늘어난 롯데홈쇼핑은 계열 온라인몰과의 연계와 롯데의 강점인 패션 부문 강화를 성장엔진으로 삼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각 사가 온라인 사업 강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침체되고 있는 방송 매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다각도의 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3.31(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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