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SS 남성복은 긍정 무드

2019-03-13 00:00 조회수 아이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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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SS 남성복은 긍정 무드




삼성패션연구소가 19년 봄여름 시즌 남성복 트렌드를 제안한다.

 

연구소는 최근 남성복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유연한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며 소프트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반영된 다양한 상품들이 밝고 긍정적인 무드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클래식한 남성복에서 조차 캐주얼라이징 영향이 지속되면서 토털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폴로 및 라운드 니트, 목깃이 있는 티셔츠 등이 선택 받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갤럭시’는 올해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브라운 계열의 써머 탠브라운 폴로 니트와 수트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였다. ‘로가디스’는 라이트 그레이 캐주얼 수트와 함께 화이트 티셔츠를 매칭해 스포티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특히 팬츠의 경우는 스트링으로 조절이 가능한 디자인을 접목해 스포티한 요소를 강화하는 한편 포멀과 캐주얼의 믹스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탈리아 남성 토털 패션브랜드 ‘슬로웨어’는 다양한 색감과 원단으로 만든 폴로넥 셔츠를 출시했다. 일반 폴로넥 상품 대비 도톰한 원단으로 제작해 단품으로 입어도 좋고 재킷과 함께 착용하면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오직 자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평안함, 재충전, 힐링 등에 대한 소비자 관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 그대로의 색을 찾는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또 Z세대를 위한 컬러로 불리는 신선하고 활력이 있는 옐로우 컬러 뿐 아니라 에너지틱 오렌지, 화이트를 대신할 본 뉴트럴 등의 컬러가 핵심 컬러로 주목된다.

 

온오프 경계를 넘어 실용적인 어반 아이템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52시간 근무시간과 이상기후 현상으로 아이템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활용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상품과 함께 레이어링할 수 있는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캐주얼라이징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트와 라운드/헨리넥, 스니커즈 등 캐주얼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유연한 남성복 스타일링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도 스포티한 요소가 접목돼 착용감이 편안하고 멋을 낸 듯 안 낸 듯 보이는 자연스러운 착장도 다양하게 보여질 것이다.

 

이외에도 시즌 경계를 넘나드는 타임리스 소재인 라이트한 레더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레더 재킷을 선보였다. 양피 소재에 오일브러시 느낌을 강조하는 한편 핸드메이드 디테일까지 더해 고급감을 높였다. 레더 재킷과 함께 테이퍼드 팬츠, 라운드 니트를 매칭하면 캐주얼한 분위기에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출처: 2019-3-13,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