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의 또 다른 볼거리 ‘하이서울패션쇼’

2019-03-19 00:00 조회수 아이콘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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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의 또 다른 볼거리 ‘하이서울패션쇼’





19~22일 DDP 이간수문전시장서 총 16차례 런웨이 펼쳐

 

서울시와 SBA가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이 2019 F/W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한다.

 

 

오늘(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는 첫 날 최정수 디자이너의 '제이초이', 김아영 디자이너의 '까이에' 등을 시작으로,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 이다은 디자이너의 '블리다', 김은주 디자이너의 '쏘리투머치러브', 최경호ㆍ송현희 디자이너의 '홀리넘버세븐', 이병렬 디자이너의 '소누아' 등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2019년 가을ㆍ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최진 디자이너의 '제트블랙', 김미혜 디자이너의 '엘노어' 등 잡화 브랜드 등도 합세해 연합 패션쇼 3회, 단독 패션쇼 13회로 총 16번의 런웨이를 펼친다.

 

 

 

 

 

 

오프쇼뿐만 아니라 수주 상담을 위해 바이어와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매칭 프로그램 'Fever Meeting'도 마련했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들을 직접 연결해 쇼룸 내 마련된 미팅 공간에서 실질적인 수주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시즌 하이서울패션쇼 실시간 방송에서 1만 2000여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것에 힘입어 이번 시즌에도 동아TV와 협력해 실시간으로 패션쇼를 송출한다. 더불어 네이버 V앱을 통해 모든 패션쇼 영상을 게시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부분도 강화한다.

 

 

한편, 하이서울쇼룸은 최근 JK 디자인랩과 함께 새롭게 2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와 더불어 47개 브랜드의 추가 입점을 확정해 모두 213개로 입점 브랜드 수를 늘렸으며, 올 연말까지 400개로 확대함으로써 바이어들의 선택폭을 넓힐 계획이다.

 

 

홍재희 JK디자인랩 대표는 '하이서울쇼룸'은 1기 사업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해외시장을 겨냥한 수주 홀세일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2기 사업에서는 소싱 인프라를 강화해 연간 거래액을 25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용상 SBA 서울유통센터 본부장은 지난 3년간 하이서울패션쇼를 여러 번 개최해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 및 시장 내의 위상 확보에 크게 기여했라며 올해부터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 신진 브랜드들의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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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3-19, http://www.fi.co.kr/main/view.asp?idx=6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