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하이 인터텍스타일'展서 성과 좋았다

2019-03-21 00:00 조회수 아이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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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하이 인터텍스타일'展서 성과 좋았다


67개사 공동 한국관 참가 역대급 실적 거둬

 

한국패션소재협회는 '2019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참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 23개국 3,277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의류용 소재를 통해 제품의 기술, 품질 및 지속 가능성 간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다. 여기서 5.1홀은 한국관과 이태리 업체로 이루어진 Milano Unica, Salon Europe, 일본관, 대만관, 인도관, 파키스탄관 등 다양한 국가관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별로 프리미엄울존, 데님존 등 다양한 특화존을 형성해 참관객들이 원하는 제품 및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꾸며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 내의 한국관 전경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주관한 프리뷰인 차이나(CHIC)가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과 동일한 장소,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원스톱 플랫폼으로서 바이어에게 보다 폭 넓은 소싱 옵션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국관은 한국패션소재협회에서 통합 한국관을 주관 운영함으로써 한국관의 규모 및 질적 향상을 이루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67개사 규모로 구성된 통합 한국관은 교직물, 기능성 소재, 연사물, 친환경 소재, 후가공 소재 등 특화된 소재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한국관은 금번 전시회에 참가한 국가관 중 일본관과 함께 바이어들의 방문 빈도수가 가장 많았던 최고의 인기 국가관으로 평가돼 다시한번 한국 소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관은 3일의 전시기간 동안 8,000만불 가량의 상담 실적을 기록해 세계 각국으로의 수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관이 접근성이 우수한 자리에 위치한 것 또한 참가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후문.

 

또한 주최측 메인 트렌드 포럼관에도 전체 600여 개의 아이템 중 한국관 참가기업의 소재 167개가 선정돼 바이어 상담에 기여했으며, 참가기업들은 다양한 신소재와 고감성의 소재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롭게 개발한 소재 위주로 출품, 각국에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가운데 첫날부터 바이어의 방문이 쇄도하는 등 괄목할 만한 계약 및 상담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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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3-21, http://www.fi.co.kr/main/view.asp?idx=6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