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화, 서브 브랜드 런칭 붐

2008-04-01 09:16 조회수 아이콘 1295

바로가기

 

살롱화, 서브 브랜드 런칭 붐


살롱화 업체들이 서브 브랜드를 런칭, 볼륨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화점 위주의 중저가 브랜드가 대거 런칭됐으나 올해는 디자이너 슈즈를 중심으로 유통을 다각화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런칭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이너 슈즈 ‘수콤마보니’를 전개하는 두아코리아는 이번 시즌 서브 브랜드 ‘에스 씨 보니(SC BONNIE)’를 본격 전개한다.

롯데 분당점과 부산점에 일부 라인을 선보였으며,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위즈위드에서도 판매를 개시했다.

가격대는 10만~20만원대로 백화점과 온라인을 통해 전개한다.

컨셉은 로맨틱함 속에 매니시한 감성을 가미한 이지한 미니멀 스타일이다. 

제이엠슈홀딩스도 ‘더슈’에 이어 서브 브랜드 ‘구두(GUDU)’를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29일 CJ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됐다.

런칭 초반 홈쇼핑과 온라인 위주로 판매한 뒤 향후 가두상권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10만원 중반대로 중가대로 구성돼 있다.

메인 브랜드인 ‘더슈’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심플하고 베이직한 군을 주력으로 내세워 볼륨화 한다는 계획이다.

메쎄는 올 추동 시즌 남화 ‘마르첼로(MARCELLO)’를 런칭한다.

초기에는 주력 브랜드인 ‘메쎄’에서 샵인샵 형태로 전개하며 향후 단독 매장으로 독립시킬 방침이다.

유통은 백화점 위주로 가져간다.

‘마르첼로’는 고기능성 신발로 편안하면서도 정장화 느낌을 살려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고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라비아퍼플는 ‘플라비아 케이’의 서브 브랜드로 영국 직수입 디자이너 슈즈 ‘유나이티드 누드’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이번 시즌 단독 전개권을 확보하면서 매장에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유나이티드 누드’는 네덜란드 건축가인 렘 디 쿨하스와 영국의 슈즈 회사인 클락스사의 후손인 갤러핫 제이 디 클락에 의해 지난 2003년 런칭된 브랜드로 건축 컨셉을 도입한 독특한 디자인에 신발 틀 제작에 BMW 오일씰 안에 사용된 재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20만~40만원대로 책정됐다.

메인 브랜드 ‘플라비아 케이’ 매장에 샵인샵으로 전개한 후 단독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4.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