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 남성복 브랜드 강화
남성 패션 신장 명품이 견인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고가 명품 남성복 브랜드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치소비를 즐기는 30대 남성 소비자들이 등장하면서 이 경향은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 롯데와 현대, 갤러리아백화점 남성복 매출은 전년도 28% 비중에서 35%까지 늘어났다.
갤러리아는 최근 ‘루이비통’과 ‘구찌’ 등 명품 브랜드 남성 패션을 분리 했다. 남성 매출은 작년 대비 1분기 16% 신장했다.
‘럭셔리 옴므’의 경우 2월 명품관을 개편하고. ‘디올 옴므’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 했다.
롯데는 올 춘하시즌 매장 개편에 남성 명품 매장을 대폭 강화했다.
본점 5층에 문을 연 ‘구찌 맨즈’는 이달 28일부터 추가 공사를 거쳐 4월 말 영업면적 88평 규모로 문을 연다.
29일에는 부산본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영업면적 86평 규모의 ‘루이비통 맨즈’가 지방 최초로 영업을 시작한다.
현대백화점 측도 ‘루이비통맨’과 ‘구찌맨’의 입점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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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4-3, http://www.app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