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포츠 유통망 확보 순조
신규 스포츠 브랜드의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직진출을 선언한 ‘푸마’를 비롯 리런칭한 ‘엘레쎄’, 지난해 런칭한 ‘머렐’과 ‘론즈데일’ 등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푸마코리아의 ‘푸마’는 현재 134개 매장을 확보, 영업 3개월 만에 볼륨화에 성공했다.
지난달 이랜드의 재고 판매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오는 17일 압구정 직영점 오픈에 이어 내달에는 명동점을 개설하는 등 직영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의 ‘엘레쎄’는 3월말 현재 60개 매장을 확보했다.
2월에 전주, 광주, 청주, 부산, 광복동 등 주요 거점 지역에 매장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용인, 제천, 대구 서구, 이태원 등지에 매장을 개설, 볼륨 브랜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상반기 5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하고 하반기 80개 매장에서 4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백화점 입점도 추진한다.
지난해 하반기 런칭한 ‘머렐’과 ‘론즈데일’도 올 들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화승의 ‘머렐’은 지난달 롯데 울산, 애경구로, 삼성플라자, 신세계 죽전점 등에 입점한데 이어 이달 갤러리아 대전, 진주, 안산 등지에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 17개 매장을 구축한 상태로 상반기 25개, 하반기 40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원 SnC의 ‘론즈데일’은 지난달 14일 삼성동 코엑스몰에 수도권 첫 가두점을 오픈한 것을 비롯 현재 24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상반기 40개까지 유통망을 늘릴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4.2(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