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티셔츠 판매 마케팅 역량 집중

2008-04-03 08:54 조회수 아이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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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티셔츠 판매 마케팅 역량 집중


캐주얼 업체들이 티셔츠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외부 업체나 디자이너들과 코웍을 통해 특화 라인을 개발하거나 캠페인성 티셔츠를 기획하는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유명 아티스트 작품 등 다양한 일러스트와 그래픽을 사용한 50여종의 ‘베이직하우스’ 패션 티셔츠를 기획했다.

‘Re-T’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 제품은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아트 라인’, 시각디자인 픽토그램을 프린팅한 ‘픽토 라인’, 자연을 나타내는 그래픽을 담은 ‘에코 라인’ 등 총 3종류로 기획됐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사보와 에코아티스트 송호은 작가가 ‘Re-T’ 콜래보레이션에 동참했다.

또 ‘Re-T’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아동 후원기구 플랜코리아를 통해 캄보디아의 오지 마을 캄퐁참에 식수를 공급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며 Re-T 프로젝트에 동참을 호소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화보집도 출간한다.

FRL코리아는 올해 역시 ‘유니클로’의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전시회를 3일 학동 T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작년 류승범, 자우림의 이윤아씨가 최초로 국내 아티스트로 참여, 제품을 기획했으며 올해는 영화배우 강혜정, 모델 장윤주, 아티스트 나난,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 모델 이원우 등이 제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류승범씨가 DJ 믹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랜드의 ‘후아유’는 지난달 23일부터 유엔환경기구 UNEP와 공동으로 환경캠페인 ‘Green Be Cool’을 개최하고, 이와 관련된 티셔츠 제품을 선보였다.

티셔츠 몸판에 지구 온난화 예방을 실천하는 방법 등이 그래픽으로 표현됐고 코코넛 가공 처리된 친환경 제품으로 차별화했다. ‘후아유’는 친환경 의류 판매의 수익금 일부를 유엔환경기구 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4월부터 ‘폴햄’, ‘행텐’ 등 다수 브랜드들이 티셔츠 판매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4.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