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내의시장, 아동 대형사들 관심

2008-04-04 09:33 조회수 아이콘 1160

바로가기

 

유아동 내의시장, 아동 대형사들 관심


보령메디앙스, 이에프이, 아가방 등 유아동 전문기업들이 내의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하반기 신규 브랜드로 토털 데일리 웨어를 추구하는 유아동 전문 이너웨어 브랜드를 런칭한다.

4월 경 브랜드 네이밍을 확정짓고 이르면 8월부터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다.

상품은 아동용이 70% 수준으로 기존 유아상품 위주로 전개해온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 진입을 시도한다.

‘해피랜드’,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등 유아복을 전개하고 있는 이에프이도 특정 유통과 유아동 전문 내의 브랜드 런칭을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티네쇼콜라’, ‘오시코시비고시’를 전개하고 있는 보령메디앙스도 최근 ‘오시코시비고시’ 유아동 내의 라인을 직수입과 자체제작으로 도입하면서 팬티, 러닝, 양말, 실내복, 파자마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같은 대형 업체들의 시장 진입으로 기존 중소업체의 입지가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동 대형사들이 이미 확보된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면 빠른 속도로 소규모 전문 업체들이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4.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