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업계 ‘감성 경영’ 화두
캐주얼 업체들이 ‘감성 경영’에 나서고 있다.
오너가 직원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을 비롯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학원 등록과 책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것.
작지만 세심한 배려로 회사 생활에 있어 조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감성 경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직원들의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학원 등록이나 책 구입 시 비용을 직급별로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20여명에게 유럽 선진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해외 연수를 제공하기도 했다.
휴컴퍼니는 권성재 사장이 직접 매년 실무자들과 미팅을 통해 회사의 크고 작은 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중간 관리자들의 해외 출장에도 동행해 현장 업무를 익히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와이드홀딩스는 직원들이 회사 업무에 보다 전념할 수 있도록 기념일을 챙기거나 자기계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 제도와 해외 연수를 강화하는 캐주얼 업체도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는 성과급 지급 등 포상도 필요하지만 세심한 배려로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감성 경영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4.4(금)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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