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바뀐다

2019-12-02 00:00 조회수 아이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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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바뀐다

 

 


노스페이스


1위 노스페이스 유지 전망

2위 디스커버리, 네파 싸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올해 아웃도어 시장의 상위권 점유율이 뒤바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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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시즌인 겨울 장사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점유율 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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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감 기준 아웃도어 시장 점유율 순위는 1위 노스페이스, 2위 네파, 3위 K2, 4위 블랙야크, 5위 아이더, 6위 디스커버리, 7위 코오롱스포츠 순이다.

 

디스커버리

 

하지만 올해 ‘디스커버리’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순위에 큰 변동이 예상된다. ‘디스커버리’는 연초부터 ‘아이더’를 제치고 10월말까지 5위권을 유지해왔다. 그리고 11월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3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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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기준 올해 누적 매출 순위는 노스페이스(3600억), 네파(3010억), 디스커버리(2930억), 케이투(2850억), 블랙야크(2680억), 아이더(2290억), 코오롱스포츠(1900억)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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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네파’와 ‘디스커버리’의 2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파


‘네파’와 ‘디스커버리’의 격차는 100억 원 이내. 현재의 추세라면 ‘디스커버리’가 오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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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는 1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670억 원(24일 기준)을 기록, ‘노스페이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누적 점유율 2위인 ‘네파’보다 200억 원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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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자리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작년에 이어 ‘노스페이스’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파’와 600억 원, ‘디스커버리’와는 700억 원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 11월 실적은 24일까지 전년대비 12% 성장한 773억 원을 기록했다. 흐름이 좋다. 이 같은 추세라면 무난하게 1위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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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12-2,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5&idx=17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