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百 트래디셔널존 상승무드 지속

2008-04-07 08:57 조회수 아이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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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百 트래디셔널존 상승무드 지속


지난 3월 주요 백화점 트래디셔널 존 매출이 모두 신장세로 마감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죽전점을 포함, 18.6%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롯데 5%, 현대 2%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 보면 ‘빈폴’과 ‘폴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빈폴’은 주요 백화점에서 보합세에 그친 반면 ‘폴로’는 롯데 12%, 신세계 2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타미힐피거’는 젊은 고객층 확대로 롯데에서 8%, 신세계에서 30% 가량 성장했고 ‘라코스테’는 롯데 5%, 신세계 17%로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예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반면 ‘올젠’, ‘까르뜨블랑슈’, ‘헤지스’ 등은 젊은 고객층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2~5% 신장하는데 그쳤다.

특히 ‘헤지스’의 경우 런칭 초반에 비해 중심고객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신장세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3월 트래디셔널 존에서는 빅로고, 빅문양 상품이 인기를 얻었다. 특히 ‘폴로’의 빅포니 시리즈는 서울은 물론 지방 상권에서 모두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8.4.7(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