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성 편집숍, 2020년 속속 론칭 예정
내년 온라인 유통 편집숍에 새로운 주자들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성 브랜드와 관련된 몰들이 탄생될 예정이다. 대표주자로 한섬이 있다. 한섬은 작년 초 온라인 플랫폼을 담당할 테스크 포스팀을 신설, 기존의 한섬 조직과는 다른 체계로 운용하고 있다. 가제 플랫폼 네이밍은 이미 내부에서 '이퀄'로 정해진 상황이나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29CM, 무신사 등 국내 메이저 편집숍에서 활약했던 MD 팀장 급들이 이동해 활동하고 있다. 사업부 총괄 핸들링에는 한섬닷컴을 론칭한 전력이 있는 김정화 상무가 맡았다.
O2O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플랫폼도 탄생한다.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패디코리아의 온라인 편집숍이다. 첫 회사가 신설된 패디코리아는 다양한 온라인 디자이너 브랜드를 기존 유통과 같은 방식으로 입점시킬 예정이며 특이한 건 쇼룸 개념의 오프라인 매장을 학동역 사거리 부근에 오픈한다. 이 회사는 온오프 두 공간을 통해 O2O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5060대를 타깃으로 한 신세계 바이어 출신 민지선 대표의 모라니크도 내년 상반기 출격 대기 중이다. 모라니크는 높은 수수료율에 지친 브랜드와 황금 컨슈머로 떠오르고 있는 오팔세대를 겨냥, 따뜻한 감성이 살아 숨쉬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준비했다. 유튜브 채널이 먼저 오픈될 예정이며, 플랫폼 방식은 고객들이 알아서 커뮤니케이션 하며 판매의 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2019-12-19,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4&idx=175782
이전글
![]() |
온라인 남성패션 경쟁 심화 |
|---|---|
다음글
![]() |
연말 스포츠 업계 #44; 잇단 인사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