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이너웨어 테넌트 매장 확대

2008-04-07 10:29 조회수 아이콘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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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이너웨어 테넌트 매장 확대


대형 할인점들이 최근 이너웨어 매장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단품 중심의 직매입 체제로 이너웨어를 판매해 온 할인점들이 고급화 전략을 펴면서 이너웨어 테넌트 매장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 할인점들이 PB 전략으로 저가 상품에 대한 수요를 커버하면서 테넌트 매장을 통해 상대적으로 고가인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기 위한 의도.

작년 신영의 ‘슈비너스’에 이어 올해 남영이 ‘수비비안’을 할인점 숍인숍 브랜드로 런칭했으며 비와이씨는 ‘센토’의 상품력을 보완해 숍인숍 브랜드로 리포시셔닝했으며 이랜드는 ‘헌트이너웨어’로 할인점 내 숍인숍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할인점의 테넌트 매장 확대는 고객이나 전개 업체를 위한 것이기 보다는 유통의 입장에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려는 측면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4.7(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