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패션 70% 매출 떨어질 때, 명품은 20% 감소...왜?
명품도 코로나19를 비켜 가지 못했다. 주요 백화점의 3월 1일부터 22일까지 해외 패션(명품 포함) 오프라인 매출을 살펴보면 롯데가 21%, 신세계가 9.2%, 현대가 24.4% 전년대비 하락했다.
반면 백화점 3사의 온라인 명품 매출은 전년대비 22~90% 증가했다. 홈쇼핑 명품 판매도 목표 대비 130~180% 달성율을 기록했고, 구매 연령대는 30~40대까지 확대됐다.
이처럼 명품 소비의 장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의 실적은 눈에 띄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