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동 신규 브랜드 대폭 축소
하반기 신규 브랜드 수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현재까지 하반기 런칭이 확정된 브랜드수는 약 37개 수준인 것으로 집계돼 작년 하반기 56개, 지난 상반기 53개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복종별로는 여성복 12개로 가장 많고 남성복 4개, 캐주얼 1개, 골프/아웃도어 7개, 유아동 10개, 잡화 1개, 이너웨어 2개 정도.
이는 최근 1~2년 사이 런칭한 신규 브랜드들이 일부를 제외하고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캐주얼 시장은 확정된 신규 브랜드가 1개에 불과할 정도로 경기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신성통상이 추동시즌 티셔츠 전문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으나 내년 하반기로 잠정 연기했으며 SK네트웍스도 프리미엄 진 브랜드의 런칭이 아직 불투명한 상태.
한편 이번 시즌 신규 브랜드의 특징은 중가시장 공략을 위한 세컨 라인 형태가 많다는 것이다. 또 모 브랜드의 후광효과로 시장진입이 용이한 수입 브릿지나 직수입 런칭도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 2008.4.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