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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여성복 확 줄인다
202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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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여성복 확 줄인다
4~5년 전에는 ‘영스트리트’ 조닝 신설
논란됐던 품질 수준 여전, 소비자 외면
백화점의 영 베이직, 영 스트리트 등 여성 영 조닝 축소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빅3 백화점이 리뉴얼 점포의 층별 조닝 구성을 허무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백화점 주도의 멀티·편집숍과 라이프스타일 및 럭셔리 확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급격한 환경변화와 니즈 분산에 따른 매출 부진, 중단 및 부도 등 브랜드업체들의 오프라인 철수가 늘고, 백화점의 비효율 점포 폐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위 리딩 브랜드, 유통사 계열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인 것이다.
영캐주얼 업계 한 관계자는 “여성 영 조닝은 회사, 브랜드 수가 워낙 많다. 거기에 위로는 캐릭터, 수입 컨템포러리, 아래로는 SPA, 스트리트에 치인다. 온라인플랫폼 브랜드들까지 사실상 경쟁 대상”이라고 말했다.
영 스트리트 브랜드 한 본부장은 “업체들이 스스로 자초한 면도 있다. 문턱이 높은 백화점에 조닝이 만들어질 만큼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스템과 브랜딩 전략을 갖추지 못했다. 때문에 새로운 창구확보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의 영등포 점포 리뉴얼 사례만 봐도 영 쪽이 설 자리는 크게 줄었다.
신세계 영등포점은 럭셔리와 홈, F&B 등을 한층 강화하면서 여성 영조닝은 럭셔리 브랜드RTW(Ready To Wear) 쪽을 보다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22개였던 영캐주얼 브랜드 수가 10개로 절반 이상 줄었다.
이달을 시작으로 큰 폭의 리뉴얼에 돌입한 롯데 영등포점 역시 고급화에 초점을 맞춰 변화 중이다. 3040 중심 영 캐주얼, 영 스트리트 비중을 대폭 줄이고 수입브랜드 비중 확대와 1020 MZ세대 타깃 MD 구성을 늘린다.
롯데 상품본부 관계자는 “바잉(사입) 비중이 높은 일부 여성복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낮아져 이전보다 컴팩트한 구성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제안기능을 할 수 있는 기획력이 있고 색깔이 분명한 브랜드 외에는 축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 추동 개편은 코로나 이슈의 영향으로, 소폭 개편에 그칠 가능성이 높지만, 내년 춘하개편까지는 뚜렷한 변화가 예상된다. 올해 큰 폭의 리뉴얼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점포는 영등포, 대전점, 울산점 등이다.
현대도 판교점, 무역센터점을 기준 모델로 삼고 여성 MD를 조정 중이다. 사옥 이전 전부터 바잉 중심 영캐주얼, 영스트리트의 축소 의지를 분명히 내비췄다.
현대 상품본부 관계자는 “컨템포러리 확대에 초점이 있다. 이지, 영캐주얼, 온라인 브랜드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하이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어패럴뉴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2&idx=18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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