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액세서리 라인 강화

2008-04-08 09:10 조회수 아이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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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액세서리 라인 강화


골프웨어 업체들이 액세서리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는 매장 안에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일부 업체는 이를 위해 디자이너를 영입,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자이온컬렉션이 이번 시즌 런칭한 ‘그렉노먼컬렉션’은 기획 단계부터 액세서리 비중을 높게 잡았다.

잡화 브랜드 출신의 이진아 디자이너를 영입해 골프웨어와 연관된 아이템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코디할 수 있도록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바탕을 둔 액세서리를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안의환 대표는 “브랜드 컨셉을 골프웨어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정했기 때문에 액세서리 라인도 이와 동일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수에프앤지의 ‘이동수골프’는 종전 5% 미만의 액세서리 라인 비중을 이번 시즌 10%로 확대했다.

이 회사 역시 용품 디자이너를 별도로 두고 액세서리 라인을 진행,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캐릭터를 도입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로 여성 고객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액세서리 비중 확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가두점 브랜드인 브이앨앤코의 ‘루이카스텔’도 최근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골프와 관련된 액세서리 및 잡화 매장을 별도로 전개하고 있어 어느 업체보다 액세서리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4.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