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윈드러너 히트 아이템 부상
캐주얼 브랜드 간절기 히트 아이템으로 윈드러너, 일명 바람막이 점퍼가 급부상했다.
예년보다 여름 날씨가 빨리 찾아오면서 점퍼나 니트 카디건의 판매가 줄어든 반면 후드 티셔츠와 함께 윈드러너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윈드러너는 일반 점퍼보다 경량감을 강조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해 캐주얼 브랜드의 간절기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나이키’, ‘노스페이스’의 윈드러너와 같은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지향하면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경쟁력을 높였다.
‘폴햄’은 이번 시즌 윈드러너를 첫 출시해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 8~9월 주력 상품으로 선정해 스타일 수와 물량을 대폭 늘려 경쟁 아이템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유니클로’의 바람막이 점퍼 역시 3월 히트 상품으로 꼽혀 아우터류 중 상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유니클로’ 바람막이 가격은 19,000원부터 39,900원까지 저렴한 것이 경쟁력.
이 밖에 ‘MLB’도 기존 야구점퍼를 바람막이 점퍼로 변형시킨 디자인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도크’도 하이네크에 디테일을 강조한 바람막이 점퍼가 인기였다.
캐주얼 브랜드들은 컬러를 밝고 강렬한 컬러 배색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형광 컬러나 골드, 실버를 포인트로 사용, 메탈릭한 느낌을 강조했다.
패션채널 2008.4.1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