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패션 열풍···MZ 세대 맞춤 ‘로고 디자인’ 인기

2020-11-04 00:00 조회수 아이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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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패션 열풍···MZ 세대 맞춤 ‘로고 디자인’ 인기

 

 

 

 

뉴트로 열풍이 올해도 지속되면서 MZ 세대를 겨냥한 맞춤 로고 디자인이 인기다. 업계에 의하면 ‘페트레이’, ‘발렌티노’, ‘MLB’, 스튜디오 톰보이‘ 등은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 각양각색 ‘로고 디자인’을 활용해 MZ 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빅 로고부터 미니 사이즈 로고까지 색다른 ‘로고 플레이’가 눈에 띈다.

 

 

 

 

페트레이

 

 

올해 국내 리런칭된 이탈리아 감성의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 로고는 세 개의 레드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팔뚝 부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이 시그니처 로고는 몽블랑의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를 상징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국내 리런칭과 함께 현대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매장을 차례로 오픈한 페트레이는 이달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의 국내 최대 규모 옥외광고 디지털 LED 전광판에 2020 F/W 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발렌티노

 

 

‘발렌티노’는 브랜드 헤리티지인 ‘브이로고’를 더욱 과감하게 재해석하고 있다. 브이로고는 메종의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은 ‘V’자 로고에 타원을 더한 레터링 포인트로, 지난 50년 전부터 시작된 발렌티노의 상징적인 로고다. 발렌티노는 지난해 브이로고를 한층 현대적으로 변주한 브이링백과 브이슬링백을 출시했고, 올해 초 가방 전면에 맥시한 사이즈의 브이로고를 장식한 슈퍼비백을 선보이기도 했다. 슈퍼비백은 확대된 앤틱 브라스 소재의 브이로고로 대담함을 한 번 더 강조했으며, 블랙, 루즈, 루빈, 셀레리아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MLB


 

‘MLB’는 프리미엄 라인인 모노그램 컬렉션의 20 FW 시즌 룩을 공개했다. 뉴트로 감성을 그대로 담은 MLB의 모노그램 컬렉션은 15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지닌 MLB 모노그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뉴욕 양키즈 팀의 대표적인 레터링 ‘NY’의 쿠퍼스 서체를 반복적으로 패턴화해 다양한 아이템 곳곳에 장식했다. 올해는 후리스, 맨투맨, 가디건, 볼캡, 크로스백, 스니커즈 등 지난해보다 더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스튜디오 톰보이

 

 

‘스튜디오 톰보이’는 최근 먼 곳으로의 여행 대신 가까운 호텔에서 가을 휴가와 휴식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한정판 ‘스튜디오 톰보이 호텔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과 협업해 그의 드로잉 작업을 프린트했다. 더불어 여행 용품으로 유명한 트립웨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와도 함께했다. 로우로우의 메가 히트 아이템인 알 트렁크를 미니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이렇게 탄생한 알 트렁크나노는 여행 수납에 제격인 콤팩트한 사이즈와 함께 중앙에 장식된 레터링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각적으로 재해석된 로고는 스튜디오 톰보이만을 위해 출시한 한정판임을 의미하며 알 트렁크나노에 세련미를 더한다.

 

 

 

 

[출처] 한국패션뉴스(http://www.kfashionnews.com/news/bbs/board.php?bo_table=knews&wr_id=4870&sca=%EB%89%B4%EC%8A%A4%EC%A2%85%ED%95%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