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추동시즌 특종 준비 한창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추동시즌을 위한 특종 아이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시즌 선보인 특종 아이템은 가볍게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장할 수 있는 숄이나 베스트부터 고가의 코트류까지 다양하다.
레더 상품은 재킷류가 중심을 이루며 가격은 70~80만원선, 밍크 등 퍼 코트는 200~300만원선이며 8~9월 사이 관련 상품이 출고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쿠아’에서 선보인 레더 바이커 재킷은 봄까지 판매되면서 정상 판매율 95%에 달하며 1,200pcs가 판매됐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코오롱패션은 8월초 이태리 원피를 사용한 바이커 재킷을 2,500pcs~3,000pcs 가량 생산한다.
또 밍크 스카프, 밍크 가먼트를 9월말에서 10월초에 출시한다. 밍크 풀 가먼트의 경우 300만원의 고가로 고객 맞춤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특종 베스트가 호조를 보였던 ‘에고이스트’는 레더 아이템의 물량을 20% 축소하는 대신 고급스러운 퍼를 사용한 재킷, 점퍼, 코트 등을 전년대비 30% 가량 늘렸다.
재킷 4스타일 440pcs, 점퍼 3스타일 330pcs, 코트 3스타일 330pcs를 진행하며 가격은 재킷과 점퍼 100만원대, 코트는 268만8,000원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중적 상품제안과 함께 차별화된 고급라인을 제안한다는 전략.
‘리에스터리스크’는 8월초 짚-업, 라이더, 크롭트 등 3가지 스타일의 가죽재킷 선보인다. 물량은 전년대비 100% 증가한 200pcs를 운영할 계획이다. 퍼는 볼레로 베스트와 크롭트 소매 재킷을 기획, 9월에 출시하며 가격은 148만원선.
‘보브’는 7월부터 전년대비 40% 가량 확대한 5스타일, 700pcs를 출시한다. 퍼 아이템도 물량을 늘려 6스타일, 500pcs를 전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4.1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