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3월 실적 호전으로 간만에 화색

2008-04-14 08:49 조회수 아이콘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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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3월 실적 호전으로 간만에 화색


백화점 캐주얼존이 지난 3월 부진을 딛고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특히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이지캐주얼존이 1% 신장에 그친 반면 스타일리쉬존은 28% 신장했고 현대백화점은 이지감성캐주얼이 9%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규점을 포함해 25% 신장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4월까지 이어져 4일부터 실시한 정기 세일 실적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폴햄’, ‘애스크’, ‘지오다노’가 강세를 띤 가운데 스타일리쉬캐주얼 ‘테이트’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테이트’는 지난달 신세계 강남점에서 1억2,500만월을 올리며 ‘지오다노’에 이어 2위에 랭크됐으며 현대 신촌점에서 7,900만원을 기록해 5위, 현대 목동점에서 1억5,000만원을 달성해 4위에 올랐다. 

백화점별로는 롯데 영플라자점에서는 ‘애스크’가 2억1,000만원, ‘지오다노’ 1억9,000만원, ‘폴햄’ 1억6,100만원, ‘크럭스’ 1억5,000만원, ‘후아유’ 1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또 롯데 부산점에서는 ‘폴햄’, ‘애스크’, ‘후아유’, ‘TBJ’, ‘FRJ’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애스크’는 2월 1억1,000만원으로 5위에 그쳤으나 지난달에는 1억6,100만원을 달성하며 2위로 부상했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에서 경쟁이 치열했는데 ‘잭앤질’ 1억6,300만원, ‘지오다노’ 1억6,000만원, ‘후아유’ 1억5,200만원, ‘테이트’와 ‘마인드브릿지’가 1억5,000을 기록해 5위권 브랜드 모두가 1억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촌점은 ‘폴햄’, ‘지오다노’, ‘잭앤질’, ‘티니위니’, ‘테이트’가 수위 매출을 달성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지오다노’ 1억5,500만원, ‘테이트’ 1억2,500만원으로 두 브랜드만 1억원 매출을 상회했고 ‘폴햄’, ‘앤듀’, ‘TBJ’는 7,000만원대에 그쳤다.

매출 볼륨이 큰 인천점에서는 ‘폴햄’이 2억500만원, ‘애스크’와 ‘지오다노’가 1억9,5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니’ 1억7,000만원, ‘도크’ 1억6,000만원을 달성했다.


패션채널 2008.4.14(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