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하 물량 출하 동향 - 캐주얼

2020-12-08 00:00 조회수 아이콘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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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춘하 물량 출하 동향 - 캐주얼

보합 내지 소폭 증량… 온라인 확대는 공통

 

 

 

 

 

 

 

유통망 증감에 맞춰 효율 운영 주력

편안하고 저렴한 베이직 비중 늘려 

 

캐주얼 업계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대부분 유통망 증감에 맞춰 안정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올 봄부터 누적된 재고를 소진하고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일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마인드브릿지’와 ‘폴햄’은 올해보다 5%, ‘지프’와 ‘인터크루’는 10% 가량 물량을 확대하고, ‘게스’, ‘클라이드앤’, ‘플랙’은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 ‘잠뱅이’는 10% 가량 물량을 축소한다.

 

‘체이스컬트’는 물량을 45% 대폭 확대한다. 단일 상품보단 세트 상품이 주력이다. 온라인 플랫폼 등 신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복합매장 30곳을 확대하면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반응생산(QR)은 2%p 줄였다.

 

‘폴햄’은 기존 5%에서 내년 10%로 늘렸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 상품을 확대한다. 

 

가격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부 브랜드의 가격 인하가 예상된다.

 

 

'마인드브릿지' 

'마인드브릿지'

 

 

‘마인드브릿지’의 경우 금액 투자는 5% 늘렸으나 수량은 25% 늘어, 상품 단위 당 가격은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 ‘커먼’ 2개 라인을 중심으로, 캐주얼하고 베이직한 라인을 집중 전개한다.

 

‘폴햄’과 ‘인터크루’는 금액 투입 대비 수량을 5% 더 늘려 가성비 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폴햄은 기능성과 소재에 차별화를 둔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강화하고, 인터크루는 올 추동 좋은 판매 반응을 보였던 트레이닝 세트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아이템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스웨트 셔츠와 후디, 트레이닝 셋업 등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일부 브랜드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별도로 출시, 경쟁력을 강화한다. 

 

팬츠는 활동성을 겸비한 밴딩 팬츠나 여름 시즌을 겨냥한 가벼운 데님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이후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면서 원마일웨어나 저온스·쿨맥스 데님 등 기능성에 초점을 둔 상품 비중을 늘린다.

 

유통은 효율 중심에 초점을 두고 있다. 

 

비효율·저성장 점포는 정리해 단위 당 매출 향상에 주력한다. 자사몰 및 온라인 판로 확대는 공통된 목표로 꼽히고 있다.

 

내년 유통망을 확대하는 ‘폴햄’, ‘프로젝트엠’, ‘라이프워크’ 등은 대형 대리점 및 쇼핑몰·아울렛 유통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적 구매층 확보와 객단가 제고가 용이하다는 판단에서다.

 

 

'폴햄' 

'폴햄'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6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