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페이스북 이커머스 ‘숍스’ 연동 서비스 런칭

2020-12-08 00:00 조회수 아이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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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페이스북 이커머스 ‘숍스’ 연동 서비스 런칭

 

 

 

 

 

 

 

클릭 몇 번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상품 업로드

31억 명 잠재 고객 확보...현지 CS, 배송, 번역 서비스

‘숍스’에는 노출만, 판매는 각 쇼핑몰에서...‘비용 제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가 페이스북과 함께 ‘페이스북 숍스(Facebook Shops, 이하 숍스)’ 실시간 연동 서비스를 런칭한다.

 

페이스북의 ‘숍스’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스북은 지난 5월 숍스 프로젝트 안착을 위해 글로벌 8개 파트너 기업과의 협력을 발표했고, 카페24는 그 중 동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카페24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숍스’에서 상품을 노출하고, 각 쇼핑몰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D2C(직접 판매) 방식이어서, 별도의 판매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카페24가 이번 숍스 연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걸고 있는 것은 각 쇼핑몰과 숍스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31억 명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판매가 가능해진다.

 

카페24 기반 자사 쇼핑몰에 등록한 상품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몇 번의 클릭만으로 연동할 수 있다. 상품 정보를 수정 혹은 삭제할 경우에도, 별도의 작업 없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31억 명의 페이스북 이용자를 타깃으로,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외 어디든 상품 정보를 노출할 수 있다. 다국어 서비스를 통한 번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이 진출한 여러 국가 사용자들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또 페이스북의 자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자동 추천해 정밀한 마케팅이 가능하다. 향후 사용자의 상품 선택권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속한 고객 대응도 가능하다. 사업자가 해외 사용자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나 인스타그램 DM 등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 신속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사업자들의 숍스 활용도가 클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분석이다.

 

또한 SNS 쇼핑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이용함과 동시에, 수많은 기업과 브랜드들의 상품과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상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려면 별도의 웹사이트로 이동해야 했던 기존 환경이 개선된 것.

 

마음에 드는 상품은 관심 상품으로 지정해 큐레이션 하거나, SNS 상에서 가격, 할인여부, 재고유뮤 등의 검색 필터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도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와 페이스북은 IT 기술로 사람과 사람, 또 비즈니스 간의 초연결을 중요시하고 있다. 더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27&idx=186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