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온라인 쇼핑몰 11월 순위 및 방문자 수

2020-12-22 00:00 조회수 아이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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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온라인 쇼핑몰 11월 순위 및 방문자 수

겨울 성수기 프로모션 효과로 방문자 수 급증

 

 

 

 

 

 

11월은 패션업체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달이다. 겨울시즌 성수기를 맞아 주요 온라인 쇼핑몰들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때문이다. 블랙프라이데이와 시즌오프 등이 열리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메인 광고 페이지를 패션업체 온라인 쇼핑몰이 차지하는 것도 이 시기다. 

 

올해도 마찬가지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월 패션업체들의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수는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국내 홈페이지 랭킹 순위 사이트인 코랭킹닷컴(www.koranking.com)의 협조를 받아 조사한 ‘11월 패션 온라인 쇼핑몰 순위’에 의하면 100위권 쇼핑몰 중 약 70%가 글로벌 랭킹이 상승했다. 특히 상위권 쇼핑몰들의 방문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방문자 수와 검색량, 체류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긴 글로벌 랭킹 1~10위는 무신사, 하프클럽, 스타일난다, 이랜드몰, 더블유컨셉, SSF샵, 패션플러스, 29㎝, LF몰, 안다르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에는 무신사, 하프클럽, 이랜드몰, 더블유컨셉, 패션플러스, SSF샵, LF몰, 29㎝, 코오롱몰, SI빌리지 순이었다. 전월과 비교했을 때 14위였던 스타일난다가 3위로 뛰어 올랐으며, 13위였던 안다르는 1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방문자 수는 무신사가 1,200만 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월 920만 명에 비해서는 280만 명이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1,400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어 하프클럽이 330만 명, 안다르가 240만 명, 이랜드몰이 200만 명, 더블유컨셉이 195만 명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11월 하프클럽은 330만 명, 이랜드몰은 410만 명이 방문, 전반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방문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취급 부문별로는 피트니스웨어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안다르가 1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젝시믹스(20위→15위)와 뮬라웨어(49위→21위)도 방문자 수가 늘면서 순위가 상승했다. 아디다스(12→11위). 뉴발란스코리아(58위→14위), 휠라코리아(25위→24위), 데상트코리아(76위→61위) 등 스포츠 브랜드도 선전했다. 

 

취급 부문별 1위는 브랜드여성의류는 스타일난다(14위→3위), 여성의류는 다바걸(21위→16위), 남성의류는 페플(104위→90위), 여성화는 사뿐(26위→42위), 빅사이즈의류는 핫핑(16위→19위), SPA브랜드는 지오다노(47→84위), 신발은 폴더온라인스토어(152위→50위), 아동복은 보리보리(36위→48위), 속옷은 뽕브라몰(57위→72위), 가방은 백스테이(91위→102위), 수영복·래쉬가드는 배럴(22위→140위) 등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랭키닷컴에 등록된 2천여 개 패션 쇼핑몰을 해외 웹 분석 사이트 시밀러웹을 통해 순위를 매긴 결과다.

 

 

 

 

 

[출처] 한국패션뉴스(http://www.kfashionnews.com/news/bbs/board.php?bo_table=knews&wr_id=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