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점 매출, 빈익빈부익부 심화
서울 명동, 코엑스,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상권은 날씨가 풀리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브랜드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종별로 일부 상위 브랜드가 상권 내 탑 매출을 고수하고 있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브랜드도 상당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포츠 매장은 2~3월 신학기 특수가 4월까지 이어지며 가두상권을 리드하고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가 전국 모든 상권에서 탑 자리를 지켰고 ‘컨버스’, ‘케이스위스’, ‘스프리스’가 호조를 보인 반면 직진출로 인해 전개사가 바뀐 ‘푸마’는 더딘 출발을 보였다.
명동에서는 ‘ABC마트’가 지난 3월 6억5,000만원, ‘아디다스’ 4억6,000만원, ‘나이키’ 3억원대를 기록했고 여성복은 ‘코데즈컴바인’, ‘로엠’, ‘르샵’이 빅3 자리를 지키고 있고 캐주얼은 ‘MLB’, ‘테이트’, ‘타미힐피거’ 등이 선전했다.
특히 ‘애드호크’는 최근 명동, 동성로 등 핵심 상권에 매장을 확대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명동점은 평일 400만원, 주말 800만원 정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신학기, 결혼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정장, 여성 정장은 뚜렷한 신장세를 나타내지 못했고 Q/P 여성 어덜트캐주얼과 골프웨어는 부심 상권, 지역 밀착 상권에서 강세를 띠었다.
한편 신규 브랜드들은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시장진입 초기 단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채널 2008.4.16(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男 캐릭터 캐주얼 엠자이너 뜬다 |
|---|---|
다음글
![]() |
살롱화, 홈쇼핑 시장 잇따라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