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브랜드 중단 사태 계속
이너웨어 브랜드의 영업 중단 사태가 올해까지 계속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DKNY언더웨어’, ‘BVD’, ‘에땀’, ‘딤’, ‘르자비’, ‘플로체’, ‘레노마짐’ 등이 중단한데 이어 로리안미르코리아의 ‘로리안미르’와 프링키코리아의 ‘프링키’도 최근 영업을 중단했다.
특히 일본 이너웨어 브랜드 ‘로리안미르’와 ‘프링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디자인, 사이즈, 상품 퀄리티, 낮은 브랜드 밸류 등으로 재구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일회성에 그치면서 브랜드 전개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수입브랜드가 한정된 시장에서 효율을 내기 어려웠다. 하반기 ‘제냐언더웨어’, ‘엠포리오아르마니’, ‘리바이스언더웨어’ 등 이너웨어 전문 브랜드가 아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이같은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4.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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