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상권․대형마트 남성복 매출 하락
가두점 중심의 남성복 브랜드들이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오송지오’, ‘이지오’, ‘아야모리에’ 등 기존 가두상권에서 매출을 리드해 온 브랜드들의 이번 달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적게는 7%에서 많게는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핵심 상권의 A급 매장들도 매출이 역신장하고 있는 것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고객이탈 현상 때문이다. 특히 백화점 캐릭터 브랜드들이 이번 정기세일 기간 동안 20만원대 슈트를 선보인 것도 확보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굿컴퍼니, 빌트모아, 마렌지오 등 정장 브랜드들도 매출이 전년 대비 9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복 업체들은 사은품 증정, 10%할인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대부분 단발성에 그치고 있어 매출 하락 현상을 막기에는 힘겨운 모습니다.
패션채널 2008.4.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