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전문 브랜드, 입지 위협

2008-04-21 08:57 조회수 아이콘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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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전문 브랜드, 입지 위협


인터넷 전문 브랜드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그 동안 ‘A#’, ‘모드룩’, ‘솔로리스트’, ‘쿨독’, ‘월튼’ 등 인터넷 전문 브랜드들은 d&shop, CJmall, 롯데닷컴, 신세계몰, 패션플러스, 하프클럽 등 인터넷쇼핑몰 시장을 주도해왔으나 최근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시장 진출로 매출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션 업체들이 온라인 영업을 강화하면서 인터넷쇼핑몰 유통 수 확장, 이월 상품 가격 할인, 기획 상품의 물량 공세 등 다양한 전략들을 펼치며 온라인 전문 브랜드를 위협하고 있는 것.

업체 관계자는 “백화점 영업을 하고 있는 브랜드들도 닷컴 영업을 강화하면서 온라인 매출이 50%를 육박하는 곳이 생겼다. 이들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풍부한 물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기 때문에 인터넷 전문 브랜드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전문 브랜드들은 오랜 전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4.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