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아웃도어 불황 모른다

2008-04-21 10:43 조회수 아이콘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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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아웃도어 불황 모른다


유력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등은 올 1분기 25~33%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브랜드는 올해 시장 장악력 확대를 목표로 예년에 비해 신장률을 높게 잡았지만 아웃도어 경기 활성화로 모두 연초 책정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올 1분기 158개 매장에서 25% 신장한 1000억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람막이 재킷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신 개념 메가 컨셉샵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매출 목표는 3600억원으로 잡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136개 매장에서 30% 신장한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해 매장을 155개까지 늘려 2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107개 매장에서 25%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를 유통망 확대의 적기로 판단하고 연내로 120개까지 확대,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178개 매장에서 33% 신장한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재 15개에 달하는 70~80평 이상 규모의 메가샵을 하반기 30개까지 확대, 전년대비 35% 증가한 2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4.2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