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타이, 여전히 슬림이 대세

2008-04-23 09:07 조회수 아이콘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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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타이, 여전히 슬림이 대세


지난 시즌에 이어 여전히 슬림 핏 슈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셔츠와 타이 시장에서도 슬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드레스셔츠 존에서는 전반적으로 클래식 무드가 강세를 띠고 있는데 화이트컬러를 비롯한 은은한 컬러감의 솔리드 셔츠에 슬림 핏 슈트 유행과 맞물려 허리라인을 강조한 슬림 핏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캐주얼 착장이 늘어나면서 이에 걸 맞는 개성 강한 셔츠 아이템도 인기인데 양 가슴에 아웃 포켓이 들어가거나 어깨 부분에 견장을 달아 셔츠 하나로 코디가 가능한 스타일이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 존에서는 지난해 유행했던 슬림 타이가 전 브랜드에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6~7cm 폭이 주로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 5cm까지 폭이 좁아진 슬림 타이가 등장했다.

밝은 계열의 슈트 아이템이 인기를 얻으면서 타이 컬러는 톤온톤의 유사 컬러와 바이올렛 등의 포인트 컬러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캐주얼 스타일의 셔츠에는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는 니트 타이 아이템도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4.2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