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친환경 제품 출시 붐
골프웨어 업체들이 최근 친환경적이면서 기능성을 배가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웰빙과 환경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차별화된 제품 전개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제일모직의 ‘빈폴골프’는 최근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 가루인 실크프로테인파우더를 사용한 바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람을 막아 주는 동시에 끈적거림을 줄여 스윙 시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보통 골프웨어는 새벽 골프나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기준치에 미달하긴 하지만 포르말린 계열의 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백질 바지는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고 피부 손상도 없는 것이 장점이다.
‘빈폴골프’ 우성구 부장은 “친환경적이면서 기능성 제품에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출시한 단백질 바지를 찾는 젊은 골퍼들이 늘고 있어 추가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FnC코오롱의 ‘엘로드’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 냉감 효과가 탁월한 아이스필(ICE Feel) 티셔츠를 출시했다.
아이스필 티셔츠는 고기능성 원사에 나노 플렉스 가공을 해 자외선을 97% 차단하며, 그물 조직의 패턴으로 통풍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작년 여름에 출시했던 UV-CUT 메쉬 티셔츠에 피부 냉감 효과를 더해 한 층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특징이다.
비엠글로벌의 ‘울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오가닉 제품을 출시했다.
콩섬유와 대나무 소재를 이용한 상, 하의를 남녀 각각 2스타일씩 전개할 예정이다.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도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바지를 남녀 각각 1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단백질 가공을 통해 터치감을 부드럽게 한 티셔츠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천연섬유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4.23(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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