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패션업체, M&A에 관심 집중

2008-04-25 09:23 조회수 아이콘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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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패션업체, M&A에 관심 집중


패션 업계 업체들이 사세 확장을 위한 방법으로 M&A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대성그룹, 신원, 보령메디앙스, 더베이직하우스, 더휴컴퍼니, 신화인터크루 등 패션업체와 한세실업 등 일부 수출업체들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브랜드 M&A를 가장 먼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성그룹은 별도법인 글로리아트레이딩을 통해 아동복 ‘아워큐주니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대성산업이 디큐브 거제백화점을 오픈, 유통 사업에도 진출했다.

대성그룹은 패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타 복종으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패션업체의 M&A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 역시 ‘지이크파렌하이트’ 런칭에 이어 ‘아이엔비유’의 재런칭 등의 신규 사업과 함께 M&A를 우선 과제로 삼고 대상 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해외 진출이 가능한 브랜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령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브랜드를 M&A 대상으로 물색하고 있다.

이밖에도 더휴컴퍼니, 신화인터크루는 종전 브랜드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M&A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더휴컴퍼니는 여러 업체들에게 M&A를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해외 업체 인수를 추진하는 곳도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브랜드 인수가 필요하다고 판단, 해외 브랜드 인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한세실업 등 비패션업체들도 패션시장 진출을 위해 여성복, 캐주얼 업체의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채널 2008.4.2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