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원화 전략 활발

2008-04-25 09:25 조회수 아이콘 1288

바로가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원화 전략 활발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세컨 브랜드를 잇따라 런칭하는 등 이원화 전략을 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바네사부르노’, ‘질스튜어트’, ‘이자벨마랑’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은 메인 라인인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컨 브랜드를 볼륨화하고 있다.

프랑스 브랜드 ‘바네사부르노’는 2~3년전부터 디자이너 컬렉션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메이킹과 상품, 디자인 변화를 시도하는 한편 세컨 브랜드인 ‘아떼’로 볼륨화에 나서는 등 철저한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자벨마랑’은 세컨 브랜드 ‘에뜨왈’로 볼륨화에 나서고 있으며 ‘질스튜어트’도 이번 시즌 ‘질바이질스튜어트’를 런칭, 이원화 전략을 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국내 수입브랜드의 전략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순영 인터웨이브 이사는 “‘바네사부르노’ 본사의 브랜드 전략 변화로 국내 역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4.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