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신규 브랜드 런칭 잇딴 연기

2008-04-28 08:57 조회수 아이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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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신규 브랜드 런칭 잇딴 연기


신규 브랜드 런칭 시점을 내년 춘하시즌으로 연기하는 패션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일부 업체들이 소비침체와 경쟁 심화 등 시장환경에 대한 부담으로 런칭 시점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런칭한 브랜드들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사례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올 가을 영캐주얼 ‘제시카심슨’ 을 런칭할 예정이었던 삼명퍼시픽은 런칭 시점을 내년 춘하시즌으로 연기했다. 삼명퍼시픽은 시간을 갖고 제품력을 보강한 후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작은신부는 아동복 ‘코니엠’ 런칭을 준비하고 내부 품평회까지 마쳤으나 런칭 시점을 내년 춘하시즌으로 미루고 차별화된 상품 및 용품 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작년부터 신규 런칭을 고려해 온 에스지위카스도 올해까지 기존 브랜드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규 브랜드를 준비했던 많은 업체들이 경기 상황을 고려, 런칭 시점을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채널 2008.4.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