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상하이 2008, 성료

2008-04-29 09:36 조회수 아이콘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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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상하이 2008, 성료


국내 섬유, 패션브랜드의 중국진출을 위한 ‘프리뷰인 상하이 2008’ 전시회가 지난 24일 3일간의 일정으로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디에프, 보끄레머천다이징, EXR코리아, LS네트웍스 등 국내 의류 업체 42개사와 소재업체 78개사 등 총 120개 업체가 330개의 부스로 참가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비즈니스에 초점이 맞춰졌는데 실질적인 바이어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상하이와 성도 두 곳에서 사전 로드쇼를 열고 초청 바이어의 지역을 상하이에서 광저우 등 남부권과 베이징, 텐징 등 북부권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상하이마트 4층에서 같은 기간 열린 ‘상하이 국제 원단&액세서리 교역전’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총 3만 3,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현지 총판 및 각 지역 백화점과 대형 의류 봉제 및 패션업체 바이어들이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소재관에서는 메모리, 기능성 및 팬시 소재, 프린트물, 친환경 섬유 등 중국과 차별화된 신소재가 높은 호응을 얻었고 자캬드 실크 양복지, 프리웨어의 다양한 프린트물, 교직물 등이 인기를 모았다.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시장의 급팽창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았다.

또한 바이어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비즈니스 중심의 세부 프로그램, 북경올림픽 이벤트 등 문화교류 확대 행사로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전시 문화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패션채널 2008.4.2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