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남성 캐릭터 9% 신장세

2008-04-30 09:24 조회수 아이콘 976

바로가기

 

신세계百, 남성 캐릭터 9% 신장세


이번 달 신세계백화점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 신장했다.

그러나 서울경기 지역 매장의 상승세는 높았으나 마산, 광주점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가 지난 28일까지 4월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이크’가 정기세일 및 예복 시즌 특수에 힘입어 40% 신장세로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파코라반캐주얼’, ‘레노마’가 30% 신장세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바나나리퍼블릭’은 본점과 강남점에서 캐주얼에서 슈트로 판매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지오지아’는 죽전점에서 8,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점 1위를 기록했고, ‘DKNY’, ‘크리스찬라크르와옴므’는 60% 신장세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만회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캐릭터 존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솔리드옴므’는 4%의 신장률에 그쳐 경쟁 브랜드 대비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백화점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정기세일 등의 영향으로 고가의 수입 브릿지보다 중가 내셔널 존의 인기가 높았다. 특히 예복 구매를 목적으로 한 고객들의 경우 내셔널 브랜드의 고가 라인인 60~70만원대 솔리드 슈트물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4.3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