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섬유류 수출입, 4억달러 무역흑자

2008-04-30 09:26 조회수 아이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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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섬유류 수출입, 4억달러 무역흑자


지난 3월 중 섬유류 수출이 4억달러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섬산련은 지난 3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3% 증가한 11억6,900만 달러, 수입은 17.1% 증가한 7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섬유사(원료, 원사) 7.4%와 섬유제품이 5.7% 등 수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주력 품목인 직물은 -2.0%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폴리에스터, 아크릴 단섬유, 나일론F사 등 화섬사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모자, 장갑, 스카프 등 기타섬유제품(15.1%)이 호조세를 유지했다.

반면 주력 수출품목인 편직물이 -3.1%, 면직물 -23.7%, 화섬단섬유직물 -7.6%이 감소했고 화섬장섬유직물 7.1%, 모직물 54.3%, 견직물 12.2% 등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수출 투자여건 악화로 -4.1%의 감소세를 보였고 미국 수출은 니트의류와 직물류를 중심으로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24.2% 증가한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7.2%, 캄보디아 10.8% 등 수출 신장세가 이어졌고 UAE 42.1%, 사우디 19.9% 등 중동지역과 38.1% 브라질, 4.4%의 러시아와 같은 원자재경기 활황지역으로의 수출 증가세가 뚜렷했다.


패션채널 2008.4.3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