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캐주얼,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리뉴얼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리뉴얼하는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들이 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들은 상품 구성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매출이 떨어지자 최근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전환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헨어스는 올해 ‘에드윈’을 ‘에드윈컬렉션’으로 리뉴얼하면서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취약했던 백화점 영업을 강화, 4월말 현재 30개 늘어난 125개 유통망을 구축했다.
리뉴얼에 따라 세일 위주에서 정상 판매 비중을 높이고 중심 가격대도 상향 조정했다.
종전보다 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적인 상품 외에도 인테리어와 택 작업까지 변신을 시도했다.
디씨티와이는 올 봄 패밀리 캐주얼로 런칭한 ‘캐너비’를 추동 시즌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리뉴얼한다.
여성과 캐주얼 라인의 상품력을 강화하고 아동복은 자체 브랜드인 ‘리틀뱅뱅’과 다른 아동복 복합 매장에서 유통시킬 방침이다.
따라서 리뉴얼한 브랜드에는 여성복과 캐주얼의 트렌드 상품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지에스지엠의 ‘체이스컬트’는 지난해 스타일리쉬 라인인 ‘체이스맨’을 출시, 마켓 테스트를 펼친데 이어 올 들어 캐주얼 ‘라이츠21’을 샵인샵으로 구성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저가 캐주얼들의 이미지 변신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대형마트 PB 브랜드가 확대되면서 수익 창출이 어려워지자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4.30(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