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고객과 거리 좁히기 한창
유아동 업계가 고객과의 거리 좁히기에 한창이다.
소비자상담, A/S 등 신속한 고객요구 수렴을 위한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근거리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고정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비중을 확대,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최근 고객드림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고객 관련 부서를 사장 직속 부서로 이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회원 관리팀을 CRM팀으로 변경해 기획실로 편입,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DB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홍보팀, 소비자 상담팀, A/S팀, 품질관리팀등 고객과 직접 연관된 부서들을 통합, 사장 직속의 고객홍보실(가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의 업무 프로세서 및 기능을 고객 중심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 기회 확대 발판을 마련, 제품을 비롯한 전반적인 부분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본균 사장은 “고객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 원하는 것을 미리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기본정신이어야 한다”며 “고객관련 부서의 개편으로 업무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여 고객들에게 발 빠른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생활 속에 더 밀접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스텔세상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본사에 A/S 센터를 마련, 그동안 수선을 마치고 고객에게 다시 돌아가기까지 평균 1주일이 걸렸던 제품 수선 서비스를 이틀로 단축했다.
그 외 소비자 불만 사항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전략을 준비 중이다.
꼬망스도 A/S 수선 당일 접수 일일 100건 처리 완료를 목표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100건으로 출발해 점차 속도를 높여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유아동 교육전문 월간지와 유치부 대상 영어 놀이학교 등 브랜드 타겟인 토들러 아이의 부모들이 큰 관심을 갖는 교육부문의 연계를 통한 혜택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자사 상품 할인쿠폰 및 제품교환권, 상시 프로모션 아이템 제공, 캠페인은 물론 예쁜 아이 선발을 통한 모델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혜택 마련을 추진 중이다.
어패럴뉴스 2008.5.2(금)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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