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영플라자에서 첫날 1억원 돌파
스페인의 대표 SPA 브랜드 ‘자라’가 지난 4월 30일 코엑스와 롯데 영플라자에 매장을 오픈, 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영플라자점은 폐점 직전인 오후 6시 30경 1억 1,000만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평일 낮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찾았으며 2~3개 아이템 이상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 매장은 920㎡(280평) 규모로 종전 8개 브랜드가 입점해 월 평균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유지했었다.
백화점측은 7월과 12월 두 차례 진행될 클리어런스 세일시에는 평균 매출의 50%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코엑스점은 1,150㎡(340평) 규모로 남녀캐주얼, 정장 아동라인 등 토털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공식 런칭을 앞두고 지난 29일 밀레니엄 광장에서 ‘We Are ZARA’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자라리테일코리아는 올해 스타시티, 센텀시티, 분당점 등 3곳의 백화점에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5.6(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