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용 브랜드 런칭 붐

2008-05-06 11:08 조회수 아이콘 897

바로가기

 

인터넷 전용 브랜드 런칭 붐


인터넷 쇼핑몰을 주요 판로로 브랜드를 런칭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인터넷 브랜드 전문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진출과 인기 연예인들의 참여까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리안인터내셔널과 스타일디, 에스에치비 등이다.

작년 중반 설립된 리안인터내셔널(대표 정춘환)은 올 초 여성 캐릭터 ‘리안로즈’를 온라인 브랜드로 런칭했다.

롯데닷컴을 비롯 디앤샵과 에이치몰 등 10개 종합몰을 통해 판매 중으로 상반기에  자체 몰도 오픈할 예정이다.

다른 온라인 브랜드가 사입 비중이 많은 반면 ‘리안로즈’는 90%를 자체 디자인하고 있다.

대신 가격대는 중가 수준으로 하반기 가두점 진출도 준비 중이다.

스타일디(대표 이다연)는 작년 하반기 설립된 업체로 인터넷 전용 여성복 브랜드인 ‘제이앤디아나’를 전개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전문몰 ‘패션플러스’를 비롯해 ‘위즈위드’, ‘G마켓 디자이너샵’ 등에 입점해 있으며 자사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이너 출신의 이다연 사장은 샘플실을 별도로 만들어 체형별 재단과 여러 단계의 샘플링을 통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스타와의 연계를 통한 인터넷 브랜드 사업을 펼치는 업체도 늘고 있다.

에스에이치비(대표 신유진)는 올 초 여성 트리오 SES의 멤버인 유진과 슈를 내세운 인터넷 브랜드 ‘에스이에스해피브랜드’를 런칭했다.

이 회사는 엔터테인먼트사와 연계를 통한 스타 인터넷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하고 한류를 내세운 중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비주얼가든과 스타일리지 등이 개성을 내세운 대표적인 인터넷 브랜드 업체로 사업을 확대중이다.

스타일디의 이다연 사장은 “오프라인 유통 환경이 척박한 만큼 온라인 유통이 작고 창의적인 업체들을 발굴하고 인큐베이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5.6(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