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하반기부터 공개 품평회 없앤다
롯데백화점이 연간 2회 MD개편에 맞춰 진행하던 공개 품평회를 없앤다.
롯데는 올 추동 시즌부터 온라인으로 등록 신청을 받아 일괄적으로 진행하던 공개 품평회를 전격 폐지하고 수시 MD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시 MD는 각 브랜드 업체가 진행하는 자체 프리젠테이션에 롯데의 해당 CMD(Chief Merchandizer)가 참여해 입점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신규 입점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신청 등록 방법은 종전과 같지만 런칭과 입점 시점에 관계없이 한 두 시즌 전에도 품평회가 가능해져 신규 브랜드에게는 제품 준비나 런칭 관련 업무를 여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롯데 역시 시간에 쫓겨 무리한 입점을 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준비 후 검증된 브랜드 위주로 MD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각 복종 CMD의 권한이 강화될 전망이다.
입점 브랜드 선정이나 입퇴점 관련 MD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MD팀의 CMD가 만들게 되며, 팀장과 부문장 결제 이후 입점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한편 현대와 신세계는 올 추동까지는 신규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진행하고 향후 품평회 폐지에 대해서는 실효성 여부를 검토 한 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패럴뉴스 2008.5.6(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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