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피케 티셔츠 판매 주력

2008-05-07 09:15 조회수 아이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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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피케 티셔츠 판매 주력


캐주얼 업체들이 이번 여름시즌 그래픽 티셔츠와 함께 폴로 피케 티셔츠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정,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폴로’, ‘빈폴’, ‘프레드페리’ 등 고가 캐주얼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인 피케티셔츠를 영한 스타일로 변형하고 가격을 낮춰 경쟁에 나선 것.

‘지오다노’, ‘노튼’, ‘크리스. 크리스티’ 등 이지캐주얼은 물론 스타일리쉬 캐주얼까지 다양한 컬러의 피케 티셔츠를 선보였다.   

‘지오다노’는 최근 프로모션 주제를 ‘POLOS’로 선정, 피케 티셔츠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소프트한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구매 시 10% 할인해 준다.

‘노튼’은 배색 피케 티셔츠와 아플리케 피케 티셔츠 두 가지 스타일을 5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배색 피케 티셔츠는 칼라, 소매 원단에 포인트 컬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접목했고 아플리케 피케 티셔츠는 소매, 등판에 숫자를 아플리케로 처리했다. 두 스타일 모두 가슴 부분에 월계관 자수를 포인트로 강조했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브랜드 심볼인 궁수자리와 로고 등을 포인트로 한 피케 티셔츠를 3~4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즌감을 살린 다양한 컬러 전개와 남, 녀 커플룩을 제안해 인기를 얻었다. 일부 디자인은 아동 라인도 선보여 패밀리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캐주얼 업체들은 5월 들어 피케티셔츠를 커플룩으로 판매, 객단가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5.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